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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21 - 읽기 쉬운 성경

21 아이의 어머니는 지붕 위의 방으로 올라가,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의 침대 위에 눕히고,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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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그 어머니는 아들을 엘리사의 방으로 안고 가서 침대 위에 눕힌 다음 방문을 닫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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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 어미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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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러자 그 여인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사람이 눕던 침대 위에 그 아들을 눕히고, 문을 닫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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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21
6 교차 참조  

엘리사가 그 집에 이르렀을 때 아이는 죽은 채 자기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러니 그분을 위해 지붕위에 작은 방을 하나 드리고, 침대와 탁자, 의자와 등잔을 갖추어서, 이분이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그 방에 머무시게 합시다.”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있었던 일을 알렸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의 생활비로 쓰시오.”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아들을 이리 주시오.” 그는 여인의 팔에서 아이를 받아 안고 자기가 머물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 침대 위에 뉘어 놓았다.


그 종이 아이를 안아서 아이의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니, 아이가 정오까지 자기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고 말았다.


여인은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나귀 한 마리를 보내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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