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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 종이 아이를 안아서 아이의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니, 아이가 정오까지 자기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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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래서 사환은 아이를 그의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었는데 그 아이는 정오까지 자기 어머니의 무릎 위에 누워 있다가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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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곧 어미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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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 일꾼은 그 아이를 안아서,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리고 갔다. 그 아이는 점심 때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누워 있다가, 마침내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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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20
14 교차 참조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지방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 그 아이를 번제물로 바쳐라.”


그런데 이스라엘은 다른 어느 아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다. 요셉은 이스라엘이 늘그막에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야곱은 요셉에게 긴 소매가 달린 겉옷을 지어 입혔다.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 이야기를 형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러자 형들이 요셉을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그 집 여주인의 아들이 병들어 눕게 되었다. 아들의 병이 점점 깊어져 결국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아이가 갑자기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머리야!” 하고 아버지에게 소리쳤다. 아이의 아버지는 자기 종에게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어라.” 하고 일렀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붕 위의 방으로 올라가,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의 침대 위에 눕히고,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어머니가 아들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리라. 너희가 예루살렘 안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그것은 많은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슬픔이 날카로운 칼처럼 당신의 영혼을 꿰뚫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문 가까이 가셨을 때 장례 행렬이 다가오고 있었다. 죽은 사람은 어떤 홀어미의 외아들이었다. 그 고을의 많은 사람이 장례 행렬을 따르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 들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 여자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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