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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얼마를 남겨 두어서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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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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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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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나 근위대장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백성 가운데 일부를 남겨 두어서,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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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2
10 교차 참조  

그는 또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끌어갔다. 곧 모든 관리, 군인, 기술자, 대장장이를 끌어가니 그 수가 일만 명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었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그의 어머니와 아내들과 신하들과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또한 바빌론 왕은 칠천 명의 용사를 바빌론으로 끌어갔는데 이들은 모두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천 명의 기술자와 대장장이들도 바빌론으로 잡아갔다.


그들이 공사를 끝낸 뒤에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에게 가져오니, 그 돈으로 주의 성전에 쓸 기구들을 만들었다. 곧 예배 때에 쓸 기구, 번제물을 드릴 때에 쓸 기구, 접시와 금그릇과 은그릇을 만들었다.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성전에서 번제물을 드리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그때에 나의 친족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다른 몇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나를 찾아 왔다. 나는 그들에게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그곳에 남아 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므로 저주가 내려 땅이 메마르게 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벌을 받아 그 수가 줄어들어 살아남은 자가 몇 되지 않으리라.


그러나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들에게 포도밭과 농토를 나누어 주었다.


아직도 들판에 숨어서 유격전을 벌이고 있던 장교들과 그 부하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삼고,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바빌로니아로 끌려가지 않은 사람들을 그에게 맡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느부사라단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얼마를 남겨 두어서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의 폐허 속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브라함은 단 한 사람이었으나 이 땅을 모두 차지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수가 많다. 그러니 우리가 이 땅을 우리의 유산으로 차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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