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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1 - 읽기 쉬운 성경

11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도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나머지 일반 백성들과 바빌론 왕에게 넘어가 버린 사람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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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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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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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에 남아 있는 나머지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투항한 사람들과 나머지 수많은 백성을, 모두 포로로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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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11
15 교차 참조  

그는 칼을 피해 살아남은 자들은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국이 바빌론 왕국을 무너뜨릴 때까지 왕과 왕자들을 섬기는 노예가 되었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론으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유다 지방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루살렘이나 유다 지방에 있는 각자의 고향을 찾아갔다.)


우리의 소들은 새끼를 배어 무거운 몸을 끌고 다녀야 하고 원수들이 성벽을 뚫고 들어오는 일도 없고 포로로 잡혀가는 일도 없으며 우리의 거리에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성읍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고,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가 이 성읍을 차지할 것이다.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자기에게 항복한 사람들과 그밖에 나머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십구년 다섯째 달 십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리고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가장 가난한 사람들 일부와,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나머지 기술자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갔다.


느부갓네살 이십삼년에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끌고 간 유대 사람 칠백사십오 명. 이렇게 해서 모두 사천육백 명이 끌려갔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상징이다. 내가 했던 일이 그대로 그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도망치는 그의 병사들은 모두 칼에 맞아 죽을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이렇게 말한 것이 나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네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데 그 기간이 끝날 때 털의 삼분의 일을 성읍 안에서 불에 태워라. 삼분의 일은 성읍 둘레를 돌며 칼로 자르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바람에 날려 보내어라. 내가 칼을 빼어 들고 그들의 뒤를 쫓으리라.


주께서 너희와 너희가 세운 왕을 너희나 너희 조상이 알지도 못하는 민족에게로 내쫓으실 것이니,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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