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4 또 저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4 더욱이 죄 없는 사람을 죽여 예루살렘을 죄 없는 사람의 피로 가득 채운 그의 죄를, 주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실 수 없으셨기 때문이다.
“유다 왕 므낫세가 이처럼 혐오스러운 죄를 지었다. 그는 그보다 앞서 있었던 아모리 사람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고 우상을 만들어 유다가 죄를 짓도록 이끌었다.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나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다. 거기다가 그는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을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피로 가득 채웠다.’”
그러나 므낫세가 한 모든 일이 주의 화를 몹시 돋우었기 때문에 주께서는 유다를 향한 불 같은 화를 돌이키지 않으셨다.
여호야김이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이 ‘유다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자기들의 자식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무죄한 자기네 아들딸의 피를 흘려 그 땅이 그들의 피로 더럽혀졌다.
교만한 눈 거짓말 하는 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손
나는 이렇게 하여 너희가 당한 일들이 세상 모든 나라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그것은 히스기야의 아들인 유다 왕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저지른 죄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이방 신들을 섬기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과 자기네 조상들뿐만 아니라 유다의 왕들조차 알지 못하던 신들에게 향을 피워 바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채웠다.
또한 너의 치맛자락에 피가 묻었구나. 그 피는 죄 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목숨이다. 그들이 도둑질하러 들어오다가 네게 붙잡힌 것도 아닌데 너는 그들을 죽였다. 이 모든 짓을 저질러 놓고도
“그러나 네 눈과 네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노리고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고 백성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일에만 쏠려 있구나.”
“이 성읍은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내 화를 돋우어 왔으니, 이제 나는 이 성읍을 내 눈앞에서 없애버리고 싶다.
“우리가 죄를 지어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려 심판의 날을 앞당기는 성읍아, 우상을 만들어 자신을 더럽히는 성읍아,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죄 없는 피로 물든 성읍아 덕지덕지 녹이 슬어 붙었으나 한 번도 녹을 씻어버린 적이 없는 가마솥아 네게 화가 미치리라. 제비 뽑을 것도 없이 솥 안에 든 고기 덩이를 하나씩 꺼내어 솥을 말끔히 비워라.
나도 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켜 앙갚음을 하려고 그녀가 흘린 피를 맨 바위에 쏟아 놓아 그 피가 결코 덮이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를 먹고, 우상에게 한눈을 팔고 있으며, 죄 없는 피를 흘리고 있다. 그런데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이냐?
너희가 사는 땅을 오염시켜서는 안 된다. 사람을 죽여 흘린 피는 땅을 오염시킨다. 살인으로 오염된 땅은, 피를 흘린 그 살인자의 피가 아니고서는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이렇게 하여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에서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책임을 면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