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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1 - 읽기 쉬운 성경

1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세 해 동안 그의 봉신이 되어 그를 섬기다가 마음을 바꾸어 느부갓네살에게 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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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야김 시대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유다를 침략하자 여 호야김왕은 항복하여 3년 동안 조공을 바치다가 그 후에 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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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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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해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그의 신하가 되어 세 해 동안 그를 섬겼으나, 세 해가 지나자, 돌아서서 느부갓네살에게 반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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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1
19 교차 참조  

여호와김이 유다의 왕이 된지 삼 년째 되던 해에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갓네살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유다 왕이며 요시야의 아들인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른지 네 해째 되던 해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할 말씀을 받았다. 그 해는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왕이 된 첫해이었다.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이집트를 두고 하신 말씀. 이것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유프라테스 강 근처의 갈그미스 까지 갔다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이집트 왕 바로 느고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런 뒤에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온 땅으로 쳐들어왔다. 그는 사마리아로 올라와 삼 년 동안이나 그 도성을 에워쌌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런데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이 나라를 쳐들어 오자 우리는 ‘바빌로니아 군대와 시리아 군대를 피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지금 이곳에 머물러 있는 중입니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왕이 되어 다스린 지 네 해째 되는 해에 주의 말씀이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유다 왕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말씀을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에 받아 적은 뒤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사자들에게 쫓겨서 흩어진 양 떼이다. 이스라엘을 가장 먼저 잡아먹은 것은 앗시리아의 왕이었고, 맨 나중으로 이스라엘의 뼈를 먹은 것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렇게 예언하면서 두 손을 마주 쳐라. 그 칼이 두 번 아니 세 번이라도 내려칠 것이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칼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 사방에서 그들을 에워싸고 좁혀 들어 올 것이다.


주께서 느부갓네살이 유다의 왕 여호와김을 이기도록 두셨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물건 가운데 일부를 가져갔다. 느부갓네살은 그것들을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가서 자기가 모시는 신들의 보물창고에 넣어 두었다.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일어난 것은 주께서 몹시 화가 나셨기 때문이다. 마침내 주께서는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 땅의 백성이 예루살렘에서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으로 삼았다.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여러 지방에 흩어져 살고 있던 유다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반역을 일삼는 그 악한 도성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의 기초를 수리하고 성벽을 쌓고 있습니다.


군사력도 전략도 없이 도와준다는 약속만 가지고 전쟁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느냐? 네가 누구를 믿고 지금 나에게 대든단 말이냐?


그러자 가까이에 사는 뭇 민족이 그를 덮쳤다. 그들은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내가 악랄하고 성질 급한 바빌론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땅 끝까지 진군하여 남들이 사는 성읍들을 차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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