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엘리사가 말하였다.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오시오.” 그들이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그에게 가지고 왔다.
20 그래서 엘리사는 새 그릇에 소금을 가득 담아 오게 한 다음
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0 그러자 그는 새 대접에 소금을 조금 담아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그들이 그것을 가져 오니,
여리고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보시다시피 우리 성은 아주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좋지 않아서 땅이 열매를 내지 못합니다.”
엘리사는 그것을 가지고 샘에 가서 그곳에 뿌리며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고쳐 놓았으니 이제부터는 이 물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땅이 열매를 내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웅덩이나 늪에는 소금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너희는 그곳에서 소금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한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될 것이며 암몬은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그 땅에는 들풀이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며 이 나라에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삼을 것이다.”
그날 하루 종일 아비멜렉은 세겜을 공격하여 마침내 그 성읍을 빼앗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죽였다. 그런 다음 그는 성읍을 무너뜨리고 그 위에 소금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