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그는 자기가 온 길로 되돌아갈 것이며 이 성 안에는 발도 들여놓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의 말이다.
33 오던 길로 되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3 그는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이 도성 안으로는 결코 들어오지 못한다. 이것은 나 주의 말이다.
네가 내게 분노를 터뜨리는 것과 너의 거만함이 내 귀에 다다랐기에 내가 네 코에 나의 갈고리를 꿰고 네 입에 나의 재갈을 물려 너를 네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종 다윗을 위해서 이 성을 지키고 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진을 거두어 퇴각하였다. 그는 니느웨로 돌아가서 그곳에 머물렀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그에게 한 영을 보내어 그가 뜬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할 것이며 거기서 칼에 맞아 죽게 할 것이다.’”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