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하 18:31 - 읽기 쉬운 성경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아라. 시리아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내게로 나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모두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고,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1 너희는 그와 같은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는 성에서 나와 나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너희가 너희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너희 우물에서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1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앗시리아의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나에게로 나아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는 각각 자기의 포도나무와 자기의 무화과나무에서 난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며, 각기 자기가 판 샘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하 18:31
10 교차 참조  

반드시 ‘어르신의 종 야곱도 저희 뒤에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려라.” 야곱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에서 형님에게 선물들을 앞서 보내면 형님의 마음도 누그러지겠지. 그러고 나서 형님을 만나면 아마 형님도 나를 받아 줄 것이다.”


제가 형님께 가져다 드리는 복을 꼭 좀 받아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셔서 제게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야곱이 간청하니 에서가 그 선물을 받았다.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졌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즐겁게 살았다.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자신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주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아들이 네 뒤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게 해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주께서 분명히 우리를 구원하시며, 이 성읍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너희에게 주를 의지하라고 설득하겠지만, 너희는 그 말을 믿지 말아라.


선물은 주는 사람의 앞길을 넓게 열어 주어 그를 높은 사람들 앞으로 이끌어 준다.


무화과나무를 보살피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고 주인을 잘 섬기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귀족들이 물을 얻으러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 종들은 빈 물동이를 지고 돌아온다. 종들은 주인 볼 낯이 없어 얼굴을 가린다.


“그 날 너희는 서로 이웃들을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