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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러자 그 수석 고문관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께서 너희와 너희 왕에게만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줄 아느냐? 너희와 함께 자기 똥을 먹고 오줌을 마셔야 할 저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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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왕이 너희와 너희 왕에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낸 줄 아느냐? 나는 성벽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해 주어야겠다. 그들도 너희와 마찬가지로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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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랍사게가 저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로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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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러나 랍사게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의 상전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말을 하게 하신 것은, 다만 너희의 상전과 너희만 들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너희와 함께, 자기가 눈 대변을 먹고 자기가 본 소변을 마실,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저 백성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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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27
11 교차 참조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자신의 군대 총사령관과 야전사령관과 수석 고문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빨래터로 가는 길에 있는 윗저수지의 물을 끌어 들이는 수로 옆에 와서 멈추어 섰다.


그러자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앗시리아 왕의 수석 고문관에게 말하였다. “장군님의 종들인 저희에게 아람 말로 말씀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아람 말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 성벽 위에서 듣고 있으니 제발 히브리 말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는 히브리 말로 크게 말하였다. “너희는 위대하신 앗시리아 왕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그러자 성 안에 먹을 것이 떨어졌다. 그리하여 나귀 머리 하나가 은 팔십 세겔에 팔리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이 은 다섯 세겔에 팔렸다.


그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비웃고 악의에 가득 찬 말을 쏟아 내며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사령관은 이렇게 말했다. “내 주인께서 너희 주인과 너희에게만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겠느냐? 그분께서는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 너희와 같이 자기들의 똥과 오줌을 먹고 마시게 될 사람들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겠느냐?”


젖먹이들의 혀가 말라 입천장에 붙었다. 아이들이 먹을 것을 조르는데 누구 하나 주는 사람이 없다.


맛있는 음식만 가려 먹던 이들이 거리의 가난뱅이가 되었고 값비싼 비단 옷만 감고 살던 이들이 이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구나.


그리고 나서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뭇 나라들 가운데로 쫓아내리니 그들은 그곳에서 이처럼 더러운 빵을 먹게 될 것이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네가 사람 똥 대신에 마른 소똥으로 빵을 굽도록 허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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