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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리하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치셨다. 주께서 그들을 벌하시고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시고 끝내는 당신 앞에서 내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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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을 모두 버리시고 그들을 벌하셔서 잔인한 원수들의 손에 넘겨 결국 그들을 그 땅에서 추방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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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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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 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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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20
42 교차 참조  

그러나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관심을 보이셨다. 당신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계약 때문이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거나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고 싶지 않으셨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가 나셔서 오랫동안 아람 왕 하사엘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여호아하스의 군대에는 겨우 기마병 오십 명, 전차 열 대, 보병 만 명만이 남아 있었다. 나머지는 아람 왕의 공격을 받아 곡식을 털 때 이는 먼지같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들은 주의 법규와 주께서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계약과 그들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을 거부하였다. 그들은 하잘것없는 우상을 좇다가, 자신들이 하잘것없는 민족이 되어버렸다. 주께서 그들에게 “너희 둘레에 있는 민족들을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셨건만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하였다. 그리고 주께서 하지 말라고 금하신 일들을 하였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가 나셔서 당신 앞에서 그들을 내쫓으시니 오직 유다 가문만 남게 되었다.


유다 왕 히스기야 제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 칠년에 앗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쳐들어와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나는 내 소유인 내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마저도 버리겠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들은 모든 원수에게 털리고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을 내 앞에서 쫓아낸 것처럼 유다도 쫓아낼 것이다. 또한 내가 택한 도성 예루살렘과 나의 이름을 두겠다고 말한 이 성전도 버리겠다.”


이런 일이 유다에게 일어난 것은 분명히 주의 명령에 따라 되어진 것이다. 주께서는 므낫세가 지은 죄와 그가 한 모든 일 때문에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다.


오, 그분의 종 이스라엘의 자손들아 오,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아


이스라엘 사람을 조상으로 둔 사람들은 모든 외국인과의 관계를 끊었다. 그들은 각기 자리에 서서 자신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그리하시면 내가 죄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리니 그들이 당신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은 큰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겁에 질려 소스라치게 놀라리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공격한 자들의 뼈를 흩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들에게 창피를 안겨 주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숲에서 나온 멧돼지들이 포도나무를 마구 짓밟고 들짐승들이 그것을 먹어 치웁니다.


오, 주님 주께서는 주의 백성 야곱 집안을 버리셨나이다. 그들 가운데에는 동방에서 온 마술사들이 가득하고 블레셋 사람들처럼 점쟁이들이 득실거리며 그들은 이방인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정의를 누리며 그분을 자랑스러워하리라.


그러자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행여 모세와 사무엘이 와서 빈다고 해도 내 마음이 이 백성을 향해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이 백성을 내 앞에서 몰아내어라. 그들을 멀리 쫓아 버려라.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버렸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다만 네게 합당한 벌을 내리어 네가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지는 않으리라.”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 일어난 것은 주께서 화가 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기로 하셨다.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주께서 그들을 버리셨으니 그들은 ‘버려진 은’이라 불리리라.”


네 모든 형제들, 곧 에브라임의 모든 백성들을 멀리 던져버렸듯이, 너희를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던져버리리라.’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졌고 딸을 낳았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나는 이제 더는 이스라엘 왕국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야곱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는 형을 속였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나님과 억척스럽게 씨름했다.


요나는 선원들에게 자기가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겁에 질려 요나에게 따졌다. “도대체 당신은 왜 그런 짓을 했소?”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 땅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 곧 주 너희 하나님의 눈길이 새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부터 그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까지 보살펴 주시는 땅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감추고 그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겠다. 그들은 타락한 세대요 믿지 못할 자녀들이다.


그들은 영원한 멸망의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 쫓겨나 주님과 함께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보지도 못할 것입니다.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더는 여러분을 위해 이 적들을 물리쳐 주시지 않을 것이오. 오히려 그들이 여러분에게는 덫과 올가미가 되고, 등을 내리치는 채찍과 눈을 찌르는 가시가 되어, 여러분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 살아남는 자가 없을 것이오.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척 화가 나셔서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침략자들이 그들을 마구 약탈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을 둘레에 있는 원수들에게 팔아 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더는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었다.


주께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것과 같고 교만은 거짓 신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께서 주의 말씀을 거부하셨으므로 주께서도 그대를 임금의 자리에서 내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 않겠소. 그대가 주의 말씀을 거부하였으므로 주께서도 그대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것을 거부하셨소.”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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