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 제 이년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32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베가왕 2년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 왕이 되었다.
32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니
32 이스라엘의 르말리야 왕의 아들 베가 제 이년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그런 다음 온 유다 백성이 아사랴를 왕으로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 아사랴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 열여섯 살이었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었다.
유다 왕 웃시야 제삼십구년에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한 달 동안 다스렸다.
유다 왕 아사랴 제삼십구년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십 년 동안 다스렸다.
유다 왕 아사랴 제 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유다 왕 아사랴 제오십이년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이십 년 동안 다스렸다.
그러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칠 역모를 꾸몄다. 그는 베가를 암살하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때는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 제 이십년이었다.
베가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그는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인 여루사였다.
주께서 아사랴 왕을 나병으로 치시니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로서 따로 떨어진 별궁에서 살았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
아사랴가 죽어 다윗 성에 묻힌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 그의 아들 요담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그 아들은 아마샤, 그 아들은 아사랴, 그 아들은 요담,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다스리던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이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본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일어날 일들을 이사야에게 보여 주셨던 것이다. 이사야가 이 환상들을 본 때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으로 있던 때였다.
이것은 주께서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 때는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 다스리던 기간이었다.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