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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4:13 - 읽기 쉬운 성경

13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는 벳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이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았다. 그런 다음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의 모퉁이 문까지 약 사백 자를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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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여호아스는 거기서 아마샤를 생포하고 또 예루살렘으로 가서 에브라임문에서부터 성 모퉁이문까지 180미터에 달하는 성벽을 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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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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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이스라엘의 여호아스 왕은 벳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의 아마샤 왕을 사로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사백 자를 허물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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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4:13
16 교차 참조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이끌고 온 바빌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들을 허물었다.


왕은 사로잡혔다. 그는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 끌려가서 선고를 받았다.


그리하여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사로잡아 그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놋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그해 봄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부하들을 보내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잡아가고, 주의 성전에 있는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의 친족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를 치고 놋쇠 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에브라임 문을 거쳐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백인 망대’를 지나서 ‘양의 문’에 이르러 ‘문지기의 문’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하여 백성은 나가서 이런 나뭇가지들을 꺾어다가 자기들이 지낼 초막을 지었다. 자기들의 집 지붕 위나, 마당이나, 하나님의 성전 뜰이나, ‘물의 문’ 앞 광장이나, ‘에브라임 문’ 앞 광장에 세웠다.


교만하면 멸망이 따르고 거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이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때가 다가온다. 이 성읍이 나 주를 위해 다시 지어질 그 때가. 하나넬 망대에서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성벽이 이어질 것이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온 땅은 변해서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평평해질 것이다. 베냐민 문에서 제일 문에 이르기까지,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틀이 있는 곳까지 예루살렘은 제자리에 우뚝 솟아 사람들이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추시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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