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받는 동안 내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2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2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2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이 가르쳐 준 대로 하였으므로, 일생 동안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이스라엘 왕 예후 제 칠년에 요아스가 예루살렘에서 왕의 자리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다.
그러나 산당을 없애 버리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였다.
그리하여 요아스 왕이 제사장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성전을 수리하지 않고 있소? 이제부터 그대들은 담당 회계에게서 돈을 받지 말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성전을 수리하는 데 쓰도록 하시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처럼 하지는 않았다.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한 대로 하였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 바쳐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