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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2:18 - 읽기 쉬운 성경

18 유다 왕 요아스는 그의 조상들, 곧 앞서 유다의 왕들이었던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께 드린 모든 물건을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주께 드린 물건들과 주의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도 모두 모아서 함께 보냈다. 그러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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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요아스는 그의 선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과 그리고 자기가 바친 예물까지 포함하여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을 거두어 하사엘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그래서 하사엘은 자기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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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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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유다 왕 요아스는, 앞서 유다를 다스린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님께 바친 모든 물건과, 또 자신이 주님께 바친 것들을 비롯하여, 주님의 성전과 왕실 창고에 있는 모든 금을, 시리아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그러자 하사엘은 예루살렘을 치지 않고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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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2:18
11 교차 참조  

시삭은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그는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들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가져갔다.


그러자 아사는 주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던 금과 은을 모아 그의 신하들에게 주어 시리아 왕 벤하닷에게 보냈다. 벤하닷은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로 다마스쿠스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요아스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거룩한 예물로 주의 성전에 내는 헌금, 곧 인구조사 때 걷는 돈과 개인적으로 서원하고 바치는 돈과 자원하여 성전에 바치는 돈을 모두 모으시오.


그는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에 있는 모든 금과 은과 그릇들을 빼앗고 사람들까지 인질로 잡아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아하스는 또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하사엘이 물었다. “선생님, 무엇 때문에 우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끼칠 해악을 알기에 이렇게 우는 것이오. 그대는 이스라엘의 요새 성읍들을 불로 태우고, 젊은 사람들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들을 땅바닥에 메어쳐 죽이고, 임신한 여자의 배를 가를 것이오.”


그러자 아사는 주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던 금과 은을 모아 시리아 왕 벤하닷에게 보냈다. 벤하닷은 다마스쿠스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여호야다가 죽은 뒤에 유다의 지도자들이 왕을 떠받드니 그때부터 왕이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너희는 내 은과 금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가장 귀한 내 보물들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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