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4 - 읽기 쉬운 성경

¹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두 오십인대장과 그 부하들을 태워 버렸습니다. 그러니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¹⁴ 앞서 온 두 소대장과 그 부하들을 하늘의 불로 죽이셨으나 제발 저희들만은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 주십시오.”

개역한글

¹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새번역

¹⁴ 보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이미 오십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백 명을 모두 태워 죽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열왕기하 1:14 교차 참조

열왕기하 1:13

왕은 세 번째로 또 다른 오십인대장에게 부하 오십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세 번째 오십인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저와 저의 부하 오십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열왕기하 1:15

그때 주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엘리야는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가 왕을 만났다.

시편 116:15

주님 보시기에 주님께 충성스러운 사람의 죽음은 너무나 값지다.

시편 49:8

목숨 값은 너무 비싸 그 무엇을 바친다 하여도 모자라는 법.

시편 72:14

그들을 억압과 폭력으로부터 구해 줄 것이다. 그에게 그들의 생명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잠언 6:26

몸 파는 여자의 몸값은 겨우 빵 한 덩이이나 다른 사람의 아내는 네 귀한 생명을 노린다.

사도행전 20:24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사무엘상 26:21

그러자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네가 오늘 내 목숨을 이렇게 귀하게 생각해 주었으니 내가 다시는 너를 해치려고 하지 않겠다. 내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을 하여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

사무엘상 26:24

내가 오늘 임금님의 목숨을 귀하게 여겼던 것같이, 주께서도 나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시고, 온갖 고난에서 저를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