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9:13 - 읽기 쉬운 성경

¹³ 히람 왕이 “형제여, 그대가 나에게 준 성읍들이 겨우 이런 것들이오?” 하고 물었다. 그리고 그들을 ‘가불의 땅’이라고 불렀는데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

¹³ 그에게 “내 형제여, 당신이 나에게 준 것이 고작 이것이오?” 하고 그것들을 ‘가불 땅’ 이라고 불렀는데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개역한글

¹³ 이르기를 나의 형이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새번역

¹³ “나의 형제여, 그대가 나에게 준 성읍들이 겨우 이런 것들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 곳을 가불의 땅이라고 한다.

열왕기상 9:13 교차 참조

열왕기상 9:12

히람이 솔로몬이 준 그 성읍들을 둘러보러 두로에서 왔다. 그러나 그 성읍들이 그의 마음에 차지 않았다.

아모스 1:9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두로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친족 사이의 계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조리 에돔에게 팔아 넘겼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9:27

그곳에서 경계는 동쪽으로 돌아 벳다곤에 이르렀다가,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와 만난 다음, 북쪽으로 돌아 벳에멕과 느이엘에 이르러서 왼쪽으로 가불을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