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히람이 솔로몬이 준 그 성읍들을 둘러보러 두로에서 왔다. 그러나 그 성읍들이 그의 마음에 차지 않았다.
12 그러나 히람은 솔로몬이 준 성들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12 히람이 두로에서부터 와서, 솔로몬이 그에게 준 성읍을 보았는데, 그 성들이 마음에 차지 않아서,
솔로몬 왕은 두로의 히람 왕에게 갈릴리 땅에 있는 성읍 스무 개를 주었다. 그가 솔로몬이 원하는 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히람 왕이 “형제여, 그대가 나에게 준 성읍들이 겨우 이런 것들이오?” 하고 물었다. 그리고 그들을 ‘가불의 땅’이라고 불렀는데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다.
발람이 주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막으려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으시면 저는 되돌아가겠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타일렀다. “네 친척이나 우리 백성 가운데 마땅한 아가씨가 없겠느냐? 네가 꼭 할례도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가서 아내를 구해야겠느냐?” 그러나 삼손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 아가씨를 얻어 주십시오. 그 아가씨야 말로 내게 어울리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