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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42 - 읽기 쉬운 성경

42 (주의 크신 이름과 또 주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하신 일을 사람들은 듣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곳으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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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2 저희가 주의 광대한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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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2 그들이야말로 주님의 큰 명성을 듣고, 또 주님께서 강한 손과 편 팔로 하신 일을 전하여 듣고, 이 곳으로 와서, 이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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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42
38 교차 참조  

또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외국인이라도 주의 이름을 듣고 먼 곳에서 올 것입니다.


오직 크신 능력과 펴신 팔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주께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 너희는 그분께 절하고 그분께 희생제물을 바쳐야 한다.


오, 주 우리 하나님. 이제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셔서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당신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바빌론의 통치자들이 사절단을 보내 그 땅에 일어났던 기적에 대해 히스기야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를 시험하고 그의 마음을 떠보시려고 그가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다.


그들을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당신의 팔에 능력이 있고 당신의 손에는 힘이 있으니 당신은 오른손을 높이 들어 승리를 뽐냅니다.


혹시 나중에 너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합니까?’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해 주어라. ‘주께서 강하신 손으로 이집트, 곧 우리가 종살이 하던 나라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셨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 당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이끌어 내셨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라. 그리고 누룩이 든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뭇 민족이 이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 떨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불안에 사로잡히고


그러나 나는 안다. 내가 나의 강한 힘으로 이집트 왕을 쳐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너희를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빼어 내겠다. 그들에게 매어 종살이 하는 너희를 내가 구해 주겠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에 큰 심판을 내려서 너희를 구해내겠다.


내가 벌써 내 팔을 뻗어 너와 네 백성을 염병으로 쳤을 수도 있다. 그랬더라면 너희는 땅 위에서 깡그리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깨어나소서! 깨어나소서! 주님 그 팔에 힘을 내소서. 오래 전 옛날처럼 깨어나소서. 라합을 조각내고 바다의 괴물을 찔러 죽인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당신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모세에게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다를 갈라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내가 팔을 뻗어 큰 권능을 떨쳐서 땅과 땅 위에 사는 사람과 짐승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이 땅을 주겠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기쁘게 너를 내 아들로 삼아 네게 기름진 땅을 주고 뭇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었다. 나는 네가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따르는 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다. 주께서 값을 치르고 야곱을 도로 찾아오셨으며 그보다 더 힘센 자의 손에서 그를 구해내셨기 때문이다.


“아, 주 하나님, 크신 권능과 펼치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는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너희를 힘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너희를 다스리겠다. 나의 진노를 너희 위에 쏟아 붓겠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섞여 살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나는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옴으로써, 이스라엘에게 내가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려 주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는 신들의 신이시고, 왕들의 왕이시고, 비밀을 드러내는 신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대가 이런 비밀을 밝혀낼 수 있겠느냐?”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예루살렘을 치러왔던 모든 민족들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해마다 만군의 주님이신 왕께 예배드리러 올라와 초막절을 지낼 것이다.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이나, 대대로 너희 가운데 섞여 사는 다른 어떤 사람이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향기를 예물로 드릴 때에도, 너희와 꼭 같이 하여야 한다.


빌립은 서둘러 떠나 길을 가다가 어떤 에티오피아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내시로서, 에티오피아의 여왕 간다게를 모시는 높은 관리였다. 그 사람은 여왕의 돈을 모두 관리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이었는데,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오 주 하나님, 주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당신의 위대하심과 당신의 강한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이나 땅에서 당신께서 하신 것과 같은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는 신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온갖 시험과 표적, 기사와 전쟁, 강한 손과 펴신 팔, 크고 경이로운 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바로 너희 눈앞에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다. 어떤 다른 신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손아귀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렇게 애쓴 적이 있느냐?


너희는 조심스럽게 이 규정과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다른 민족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지키는 이 모든 규정들에 관해 듣고는 이렇게 감탄할 것이다. ‘정말로 이 위대한 민족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땅 위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이 얼마나 강한 분이신가를 알게 하고, 또 너희가 언제나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제 가나안 사람과 이 지역에 사는 모든 민족이 이 일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에워싸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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