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내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생각을 마음에 품으셨다.
17 “나의 아버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17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7 내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생각하셨으나,
그러나 주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마음을 가졌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싶었다.
다윗 왕은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요 나의 백성인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시오. 나는 주의 계약궤를 모실 성전 짓기를 간절히 바랐소.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이 될 건물을 짓고 싶었던 것이오. 그리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여러 가지 준비도 하였소.
주께서 계실 곳 곧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실 곳을 찾아 드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