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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36 - 읽기 쉬운 성경

36 그는 받침기둥과 옆면을 이루는 놋쇠 판에는 그룹 천사와 사자와 종려나무를 새겨 넣었다. 받침대의 빈 곳마다 이 무늬들을 꽃다발 무늬와 함께 빙 돌아가며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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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그리고 버팀대와 놋판의 빈자리에는 그룹 천사와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그 둘레에는 화환 모양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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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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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바퀴축인 버팀대 판자와 테두리 판자 위의 빈 곳에는, 그룹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활짝 핀 꽃 모양과 함께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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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36
11 교차 참조  

성소와 지성소의 벽을 돌아가며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올리브 나무로 만든 그 두 문에는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그 두 개의 문에도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골고루 금을 입혔다.


이 받침기둥뿐 아니라 기둥들 사이를 연결하는 놋쇠 판 위에도, 사자와 소와 그룹 천사가 새겨져 있었다. 이 사자와 소의 위와 아래에는 둥근 꽃다발 무늬를 두드려서 만들어 넣었다.


받침대 꼭대기에는 반 자 높이의 테두리가 둥글게 둘려 있었다. 받침기둥과 놋쇠 판은 받침대의 꼭대기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틀에 부어 만들었기 때문에 그 크기와 모양이 똑같았다.


각 그룹은 얼굴이 넷이었다.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고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이 남쪽 중문의 현관은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이 문의 현관도 바깥뜰로 나 있었고, 벽기둥들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여덟 계단을 밟고 올라가 현관 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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