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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27 - 읽기 쉬운 성경

27 후람은 또 놋쇠로 이동식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다. 각 받침대는 길이가 넉 자, 너비가 넉 자, 높이가 석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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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리고 후람은 물통을 얹을 이동식 놋받침 열 개를 만들었다. 이것은 각각 그 길이와 폭이 1.8미터, 높이가 약 1.4미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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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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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는 또 놋으로 받침대를 열 개 만들었는데, 받침대마다 길이가 넉 자, 너비가 넉 자, 높이가 석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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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7:27
10 교차 참조  

그 물통의 두께는 손바닥 너비만하고, 그 테두리는 나리꽃 모양으로 잔의 테두리처럼 둥글게 만들었다. 이 바다 모양의 물통에는 물 이천 말을 담을 수 있었다.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받침대의 기둥들은 곧게 올라갔고, 이 기둥과 기둥 사이는 놋쇠 판으로 연결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물두멍 열 개를 만들었다. 각 물두멍의 지름은 넉 자이고, 물두멍마다 물을 마흔 말씩 담을 수 있었다. 이 열 개의 물두멍은 열 개의 받침대 위에 하나씩 얹을 것이었다.


아하스 왕은 이동식 놋받침대의 옆 판자를 떼어내고 놋대야를 들어냈다. 그리고 놋으로 만든 황소가 떠받치고 있던 바다 모양의 물통을 내려서 돌받침 위에 놓았다.


바빌론 군인들은 주의 성전에 있던 놋기둥과 놋받침대와 놋바다를 부수어서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그는 솔로몬이 주의 성전에 만들어 놓은 놋쇠로 만든 두 기둥과 놋바다 하나와 놋받침대를 모두 가져갔다. 그가 가져간 이 모든 것의 놋쇠는 그 무게를 달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받침대와 받침대 위에 놓을 물두멍,


만군의 주께서 느부갓네살이 가져가지 않아 이 성읍에 남아 있는 기둥과 놋바다와 받침대와 기구들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다.


바빌로니아 군대는 주의 성전에 있는 놋쇠 기둥과 그 받침대들, 또 주의 성전에 있던 놋바다를 부수어서 모든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솔로몬 왕이 주의 성전에 만들어 놓은 두 개의 놋기둥에서 떼어낸 놋과, 놋바다 하나와 놋받침대 밑에 있는 놋쇠로 만든 소 모형 열둘을 모두 가져갔다. 그 모든 놋쇠는 무게를 달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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