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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32 - 읽기 쉬운 성경

32 올리브 나무로 만든 그 두 문에는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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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그 두 문짝에는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을 아로새기고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에는 금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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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감람목으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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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그리고 올리브 나무로 만든 문 두 짝에는, 그룹의 형상과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겼는데, 그룹 모양과 종려나무 모양 위에도 금으로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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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32
8 교차 참조  

그리고 이 방의 벽도 돌아가며 백향목 널빤지로 덮었기 때문에, 벽을 쌓은 돌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벽을 덮은 백향목 널빤지에는 박과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지성소 안에는 올리브 나무로 두 개의 그룹 천사를 만들었는데 높이는 각각 열 자였다.


성소와 지성소의 벽을 돌아가며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지성소 어귀에는 올리브 나무로 두 개의 문짝을 만들어 달았는데, 상인방과 문설주가 오각형을 이루게 하였다.


성전 본당 어귀에도 올리브 나무로 만든 문들을 달았는데, 그 문틀은 사각형을 이루었다.


순금으로 만든 심지 다듬는 가위들, 대접들, 국자들, 향로들, 성전 문들, 곧 금으로 만든 안쪽 지성소의 문짝들과 본관 문짝들이다.


또 문지기 골방과 골방과 골방 사이의 벽에는 빙 돌아가며 작은 창들이 나 있었다. 현관의 양 옆에도 돌아가며 창들이 나 있었다. 그리고 골방과 골방 사이에 있는 튀어 나온 벽의 앞면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종려나무들과 그룹들이 번갈아 새겨져 있었으며, 각 그룹은 두 개씩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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