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상 6:20 - 읽기 쉬운 성경

20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스무 자였다. 그는 이 방을 순금으로 입히고 백향목 제단도 순금으로 입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0 그 길이와 폭과 높이는 각각 9미터였으며 지성소 내부는 온통 순금으로 입히고 그 안에 백향목 단도 만들어 놓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0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0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는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스무 자이고, 순금으로 입혔으며, 백향목 제단에도 순금으로 입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상 6:20
10 교차 참조  

솔로몬은 또 주의 성전에 쓰일 기구들을 금으로 만들게 하였다. 그 기구들은 금 제단, 금 상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빵을 이 상 위에 늘 차려 놓았다.),


이렇게 솔로몬은 성전 안을 모두 금으로 입히고 지성소 안에 있는 제단도 금으로 입혔다.


솔로몬은 성전에 주의 계약궤를 놓아 둘 지성소를 만들었다. 그 방은


솔로몬은 성전 안을 순금으로 입혔으며, 지성소 앞에는 금으로 된 사슬을 쳐놓았다.


그는 성전 안의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을 금으로 입히고 벽에는 그룹들을 새겼다.


그리고 그가 안쪽 성소의 길이를 재니 스무 자였고, 바깥 성소와 맞닿은 곳의 너비를 재니 스무 자였다. 그는 “이 곳이 ‘가장 거룩한 곳’이다.” 하고 내게 일러주었다.


그곳에는 나무로 된 제단이 있었다. 그것의 높이는 석 자이고 가로와 세로는 각기 두 자씩으로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었다. 그 모서리와 받침대와 옆면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이것이 주 앞에 차려 놓은 상이다.”


널빤지에는 모두 금을 입혀라. 그리고 금으로 고리를 만들어 널빤지에 달아서 가로다지를 고정시킬 수 있게 하여라. 가로다지에도 금을 입혀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