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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16 - 읽기 쉬운 성경

16 성전 뒤쪽에 길이가 스무 자 되는 방을 만들고, 이 방의 벽을 돌아가며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백향목 널빤지로 덮었다. 이 방이 지성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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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성전 뒷벽에서 9미터 떨어진 곳에 바닥에서 천정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지성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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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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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성전 뒤쪽에서 앞쪽으로 스무 자를 재어서, 바닥에서부터 천장의 서까래에 이르기까지 백향목 널빤지로 가로막아서,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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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16
13 교차 참조  

이 지성소 앞쪽에 있는 성소는 길이가 마흔 자였다.


또 본당과 안의 성소 벽 둘레에 빙 돌아가며 삼 층 건물을 올리고, 거기에 곁방들을 만들었다.


또 그는 옥좌실, 곧 백성을 재판할 ‘정의의 방’도 지었는데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모두 백향목으로 덮었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내실인 지성소로 옮겨 그룹 천사들의 날개 아래에 두었다.


그리고 지성소를 지었는데 그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자이고 너비도 이십 자였다. 안에는 육백 달란트의 금으로 입혔다.


성막 뒤쪽의 모퉁이에 세울 널빤지 두 개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가 안쪽 성소의 길이를 재니 스무 자였고, 바깥 성소와 맞닿은 곳의 너비를 재니 스무 자였다. 그는 “이 곳이 ‘가장 거룩한 곳’이다.” 하고 내게 일러주었다.


거룩한 땅에서 길이가 이만 오천 자, 너비가 일만 자 되는 터를 따로 재어 놓아라. 그러면 그 안에 성소와 지성소를 두게 될 것이다.


“너는 네 형 아론에게 여느 때에는 휘장 안쪽 지성소 위의 용서의 자리 앞으로 나아가지 말라고 일러라. 그랬다가는 그도 죽을 것이다. 그 자리는 내가 구름 속에서 나타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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