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봇돌을 맡은 벤아비나답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과 결혼하였다.)
11 돌 고원 지대에는 다밧과 결혼한 솔로몬의 사위 벤 – 아비나답,
11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1 돌의 고지대 전 지역은 벤아비나답이 맡았는데,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의 남편이다.
북쪽 산간지방에 있는 왕들과 긴네롯 남쪽 요단 골짜기에 있는 왕들과 서쪽 구릉지대에 있는 왕들과 서쪽으로 나봇도르에 있는 왕들에게 전갈을 보냈다.
잇사갈과 아셀 지역 안에도 므낫세 소유의 성읍들이 있다. 벳스안과 그 둘레의 촌락들, 이블르암과 그 둘레의 촌락들, 도르의 주민과 그 둘레의 촌락들, 엔돌의 주민과 그 둘레의 촌락들, 다아낙의 주민과 그 둘레의 촌락들, 므깃도의 주민과 그 둘레의 촌락들이 므낫세의 소유이다. (여기서 세 번째로 나오는 도르는 나봇도르이다.)
나봇도르의 도르 왕 길갈의 고임 왕
그러나 므낫세 가문은 벳스안과 다아낙과 돌과 이블르암과 므깃도와 이 성읍들의 둘레 마을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몰아 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은 그 땅을 떠나지 않고 계속하여 그곳에 살았다.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살기로 굳게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하솔 왕 야빈은 이때까지 일어난 일들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이새와 그의 아들들이 도착하였을 때, 사무엘은 엘리압을 보고 “주께서 택하신 사람이 여기 주님 앞에 서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다음으로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러나 사무엘은 “이 사람도 주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이새가 심마를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러나 사무엘은 “주께서는 이 사람도 택하지 않으셨소.” 하고 말하였다.
납달리 지역을 맡은 아히마아스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