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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4 - 읽기 쉬운 성경

4 왕은 제물을 바치기 위해 기브아으로 갔다. 그곳에 있는 산당이 가장 중요한 산당이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그곳에 있는 제단 위에서 천 마리의 짐승을 번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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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당시에 가장 유명한 산당은 기브온에 있었으므로 솔로몬왕은 기브온으로 가서 1,000마리의 짐승을 잡아 번제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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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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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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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4
18 교차 참조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솔로몬은 모인 사람들과 함께 기브아에 있는 그 지방 신당으로 갔다. 주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만남의 장막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제사장 사독과 그의 동료 제사장들은 기브아 산당에 있는 주의 성막 앞에서 섬기게 하였다.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주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아 산당에 있었다.


제단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레바논의 나무들을 다 태워도 모자라고 그 안의 동물들을 다 태워서 제물로 바쳐도 모자란다.


기브온 사람들도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모두 듣고는


유다 왕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수소 천 마리와 양과 염소 칠천 마리를, 신하들은 수소 천 마리와 양과 염소 만 마리를 내놓았다. 그리고 많은 제사장들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솔로몬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과 염소 이십이만 마리를 친교제물로 드렸다. 이렇게 하여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성전을 바쳤다.


이 소식을 들은 아도니세덱과 예루살렘 사람들은 몹시 두려웠다. 기브온은 왕이 있는 도성처럼 큰 성읍으로 아이 성보다 더 큰 성이었다. 그리고 기브온 사람들은 모두 용감한 전사들이었다. 따라서 예루살렘 사람들은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에 주께서 기브아에서 나타나셨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셨다.


베냐민 가문은 그 갈래를 따라 다음과 같은 성읍을 얻었다. 여리고, 벳호글라, 에멕그시스,


그러자 사울은 “내게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가져오너라.” 하고는 자신이 직접 번제를 드렸다.


계약궤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기구를 옮기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날랐다.


같은 해, 곧 시드기야가 왕이 되어 유다를 다스리기 시작한지 네 해째가 되던 해의 다섯째 달에, 기브온 사람 앗술의 아들 예언자 하나냐가,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곧 천인대장과 백인대장, 재판관들,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각 집안의 지도자들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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