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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하여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살아 있는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제발 아이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차피 내 아이도 안 되고 네 아이도 안 될 판이다. 그러니 둘로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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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러자 그 아이의 진짜 어머니는 자기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서 왕에게 “임금님, 그건 안 됩니다. 제발 그 아이를 죽이지 마시고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좋다. 어차피 네 아이도 내 아이도 안 될 바에야 차라리 둘로 잘라 나누어 가지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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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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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그러자 살아 있는 그 아이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에 대한 모정이 불타 올라, 왕에게 애원하였다. “제발, 임금님, 살아 있는 이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는 말아 주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안 될 테고, 네 아이도 안 될 테니, 차라리 나누어 가지자”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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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26
12 교차 참조  

요셉은 서둘러 방에서 나가 울 곳을 찾았다. 동생을 보는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울었다.


왕이 명령하였다. “살아 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서 반쪽은 이 여자에게 주고 나머지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그러자 솔로몬 왕이 판결을 내렸다. “살아 있는 아이를 죽이지 말고 첫 번째 여자에게 주어라. 저 여자가 그 아이의 어머니이다.”


가슴 속에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았고 생각할수록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더는 참을 수 없어 입을 열어 말하였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나 주가 말한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더냐? 내가 아끼는 자식이 아니더냐? 내가 그를 자주 나무라기는 하였으나 나는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내 가슴은 그를 그리워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그들은 분별력도, 신의도, 따뜻한 마음씨도, 자비도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하나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용기를 북돋우는 어떤 힘이 있습니까? 그분의 사랑에서 오는 위로가 있습니까? 성령 안에는 어떤 나눔이 있습니까? 사랑과 자비가 있습니까?


사랑할 줄도 용서할 줄도 모르고, 남을 욕하고, 절제를 모르며, 잔인하고, 선한 것을 미워하며,


살림살이가 넉넉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가 어렵게 사는 형제를 보고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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