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하루는 창녀 두 사람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섰다.
16 그 후 두 창녀가 시빗거리로 왕을 찾아와서
16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6 하루는 창녀 두 사람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섰다.
그들은 자기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면 그 사건을 제게로 가져옵니다. 그러면 제가 당사자들 사이에 판결을 내려 주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줍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훌륭한 용사였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길르앗이 몸 파는 여자에게서 낳은 아들이었다.
그런 다음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두 명의 정탐꾼을 몰래 보내면서 말하였다. “가서 그 땅을 잘 살펴보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보라.” 그리하여 두 사람은 여리고 성을 살피러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었다.
이스라엘의 딸들은 누구도 창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누구도 남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다섯 딸들이 만남의 장막 어귀에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호소하였다.
너는 네 딸을 창녀로 내놓아 그 몸을 더럽히게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이 땅이 온통 음란한 풍습에 젖고 사악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다음날 모세가 사람들이 가져온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재판자리에 앉았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세를 찾아왔다.
솔로몬은 잠이 깨어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주의 계약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런 다음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그 가운데 한 여자가 말하였다. “임금님, 이 여자와 저는 같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저 여자도 집에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도록 숨겨진 일들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일을 파헤쳐 드러내진 것은 왕의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