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또한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과 평화롭게 지냈다.
44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아합왕과 평화롭게 지냈다.
44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으로 더불어 평화하니라
44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과 평화롭게 지냈다.
세 해째 되는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 왕을 만나러 갔다.
주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이 아직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은 산당에 있는 제단에서 희생제물을 드렸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일러준 모든 규정을 지켜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 드렸다. 그러나 그가 지키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곧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향을 태운 일이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기 때문에 아합 집안이 한 것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걸었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왕을 맞으러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악한 자를 돕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까? 이 일로 주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렸습니다.
그들의 죄와 그 조상들의 죄까지 모두 합해.”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산 위에서 향을 태우고 언덕 위에서 나에게 반역했으니 그들이 앞서 저지른 잘못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되로 되어 그만큼의 벌을 갚아주겠다.”
여러분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짝을 지을 수 있으며, 빛이 어둠과 어떻게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