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이스라엘 왕이 명령하였다. “미가야를 붙잡아 이 도성의 성주 아몬과 요아스 왕자에게 돌려보내라.
26 그때 아합왕이 자기 신하에게 명령하였다. “미가야를 체포하여 성주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 끌고 가서
26 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부윤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26 이스라엘 왕은 명령하였다. “미가야를 잡아다가, 아몬 성주와 요아스 왕자에게로 끌고 가거라.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 들어가 숨는 날에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일러두어라. ‘이 자를 감옥에 가두고,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빵과 물만 주어라.’”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이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명하였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곧 데려오너라.”
그리하여 왕은 오십인대장에게 부하 오십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오십인대장은 산 위에 앉아 있는 엘리야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임금님께서 명령하십니다. 내려오시오.”
그리고 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일러 두어라. ‘이 자를 감옥에 가두고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빵과 물을 주어라.’”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숨겨주셨다.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렇게 박해 받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네가 잘못한 일이 있어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법정에 가게 되었을 때, 가는 길에라도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간수에게 내주어 너를 감옥에 가두게 할 것이다.
그런데 바울이 바른 생활과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이만 돌아가시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당신을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