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때에 주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내렸다.
17 그때 여호와께서 예언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주님께서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하시고 불쌍한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모른 체하지 않으신다.
보라. 주님이 계시던 곳에서 나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죄악을 벌하려 하신다. 그 때 땅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피를 드러내 보이리니 살해된 자들을 더는 감추어 두지 않으리라.
그러나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너를 만나려고 전차에서 내릴 때에, 나의 영이 너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지금이 돈이나 옷, 올리브 밭이나 포도밭, 양 떼나 소 떼,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일어나 그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내려갔다.
“사마리아에서 다스리고 있는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내려가거라. 그는 지금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그곳에 내려가 있다.
주의 천사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올라가 사마리아 왕이 보낸 사절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물어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러 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