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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28 - 읽기 쉬운 성경

28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람 사람들은 나 주가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저 큰 군대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너는 이제 내가 주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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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아합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나 여호와는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많은 군대를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너와 네 백성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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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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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가까이 와서,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하니, 내가 이 큰 군대를 모두 네 손에 내주겠다. 이제 너희는 곧,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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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28
32 교차 참조  

그런 다음 요압이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앞으로 나가 아람군을 공격하자 그들이 요압 앞에서 달아났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을 듣고 유다에서 베델로 갔다. 때마침 여로보암 왕은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곁에 서 있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무엇 때문에 어른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십니까? 어른께서는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이려고 오셨습니까?”


제사를 드릴 때가 되자 예언자 엘리야는 제단 앞으로 가서 기도 드렸다. “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주의 종인 것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주의 명령에 따라 이 모든 일을 하였다는 것도 알게 하여 주십시오.


내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오, 주여. 내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백성이 주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고 계신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에 예언자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 큰 군대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 군대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양쪽 군대가 이레 동안 진을 치고 맞서 있었다. 마침내 이레 째 되는 날에 싸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군이 아람군을 쳐서 이기니 그날 하루 동안에 아람군의 보병 십만 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세상의 다른 나라 백성의 신들을 두고 말하듯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두고 말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어찌하여 뭇 민족이 우리를 두고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지?” 하고 비웃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당신께서는 당신의 종들의 피에 대하여 복수하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소서. 우리 눈앞에서 뭇 민족에게 보여 주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저녁에는 고기를 먹을 것이며 아침에는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또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멍에에서 구해 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팔을 뻗어 이집트를 치고 내 백성을 이끌어 내겠다. 그때에야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그날에 내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은 따로 구별하리니, 그곳에는 파리 떼가 들끓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 주가 이 땅 가운데 있음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 나라들의 신들 가운데 어떤 신이 내 손에서 그 나라를 구해낸 일이 있기에, 주께서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낸단 말이냐?”


주님 저희가 저지른 죄가 저희를 고발하더라도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어찌 좀 해 주십시오. 예. 저희가 거듭거듭 주님을 배반했고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너희는 오히려 너희 둘레에 사는 다른 민족들의 관습을 따라 살았다.’”


그러나 나는 몇 사람을 칼과 굶주림과 역병에서 살아남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은 뭇 민족들 가운데 가서 살면서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는데, 바로 그 민족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섞여 살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나는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옴으로써, 이스라엘에게 내가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려 주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결코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희가 알기 바란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의 행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창피한 줄이나 알아라!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내 거룩한 이름을 알려 주겠다. 그렇게 하여 더는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뭇 나라가 나 주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손을 뻗어서 그들을 벌주고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사는 곳이 어디이든지 그렇게 만들어 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빵도 먹지 않았고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않았으나 내가 너희를 살려 주었다. 그것은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원수들이 이스라엘에게 일어난 일을 잘못 알고 주께서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손으로 그들을 쳐서 이겼다라고 말하여 나를 화나게 할까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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