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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러자 벤하닷이 말하였다. “그들이 평화조약을 맺으러 왔거든 그들을 사로잡아라. 그들이 싸우러 왔더라도 그들을 사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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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러자 벤 – 하닷은 “그들이 화친하러 나오든지 싸우러 나오든지 무조건 생포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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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저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찌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찌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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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보고를 받은 벤하닷은, 그들이 화친을 하러 나왔더라도 사로잡고, 싸움을 하러 나왔더라도 사로잡으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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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18
8 교차 참조  

이스라엘 지방장관들을 섬기는 젊은이들이 먼저 쳐들어갔다. 벤하닷이 내보낸 정찰병들이 돌아와 보고하였다. “사마리아 성에서 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방장관들의 젊은 장교들이 이스라엘군을 앞장서 나갔다.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면 멸망이 따르고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가알과 그의 군대는 아비멜렉에게 쫓겨 달아났다. 가알의 병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세겜 성문에 닿기 전에 죽어 넘어졌다.


그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네 몸뚱이를 새와 들짐승의 먹이로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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