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상 2:13 - 읽기 쉬운 성경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찾아왔다. 밧세바가 그에게 “좋은 일로 왔느냐?”하고 물었다. 아도니야가 대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3 어느 날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만나러 왔다. 그러자 밧세바가 물었다. “네가 또 말썽을 일으키려고 왔느냐?” “아닙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뇨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찾아왔다. 밧세바가 “좋은 일로 왔느냐?” 하고 물으니, 그는 “좋은 일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상 2:13
9 교차 참조  

넷째 아들은 학깃이 낳은 아도니야, 다섯째 아들은 아비달이 낳은 스바댜,


그때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물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무슨 짓을 하였는지 듣지 못하셨습니까? 그가 다윗 임금님도 모르게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습니다.” 밧세바가 말하였다. “말해 보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