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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9 - 읽기 쉬운 성경

19 엘리야가 그곳을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러 갔다. 엘리사는 일꾼들을 데리고 수소 열두 쌍에 겨리를 지워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엘리사 자신은 열두째 겨리를 부리고 있었다. 엘리야는 그에게 다가가 자기의 겉옷을 벗어 그에게 던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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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래서 엘리야는 가서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는데 그는 열두 겨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자기 겉옷을 벗어 엘리사에게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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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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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엘리야가 그 곳을 떠나서, 길을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와 마주쳤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열한 겨리를 앞세우고, 그는 열두째 겨리를 끌고서, 밭을 갈고 있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의 곁으로 지나가면서, 자기의 외투를 그에게 던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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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9
14 교차 참조  

엘리야는 그 속삭임을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서 동굴 어귀에 섰다. 그때 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왔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인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엘리야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둘둘 말아서 그것으로 강물을 쳤다. 그러자 강물이 좌우로 갈라지고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모세는 자기의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돌보았다. 그의 장인은 미디안의 제사장이었다. 하루는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의 서쪽으로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목자요 무화과나무를 키우는 사람이다.


그러나 주께서 양 떼를 돌보던 나를 이끌어 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그리고는 ‘나는 예언자가 아니고 농부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해왔습니다.’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돌로 맞고, 톱질을 당하여 몸이 둘로 갈라지고,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박해를 받고 학대를 당하면서,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걸치고 떠돌았습니다.


그때에 주의 천사가 와서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았다. 이 나무는 아비에셀 집안사람인 요아스의 것이었다. 때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틀에서 밀을 떨고 있었다.


바로 그때에 사울은 소를 몰고 밭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가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물었다.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저들이 왜 울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야베스에서 온 전령들이 한 말을 사울에게 일러주었다.


사울이 물었다. “어떻게 생겼느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긴 겉옷을 입은 노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그가 사무엘인 것을 알고 얼굴이 땅에 닿도록 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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