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소. 그대의 주인에게 가서 엘리야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시오.”
8 그래서 엘리야가 “그렇소. 내가 엘리야요. 당신은 내가 여기 있다고 왕에게 말해 주시오” 하자
8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8 엘리야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렇소. 가서, 엘리야가 여기에 있다고 그대의 상전에게 말하시오.”
아합 왕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다. (오바댜는 주를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었다.
오바댜가 길을 가는데 엘리야가 그 앞에 나타났다. 오바댜가 그를 알아보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엘리야 선생님 아니십니까?”
그러자 오바댜가 대답하였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선생님께서 저를 아합의 손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하시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 모두에게 바쳐야 할 것을 바치십시오. 조공을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조공을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고, 존중히 여겨야 할 사람은 존중히 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