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때 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8 그때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8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그 나라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므로 얼마 뒤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다.
“너는 곧 시돈에 있는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서 지내도록 하여라. 나는 그곳에 있는 한 홀어미에게 네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였다.”
가난하고 어려움에 빠진 자들이 목말라 물을 찾으나 찾지 못해 혀가 바싹 마를 때 나 주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