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 나라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므로 얼마 뒤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다.
7 그러나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다.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7 그런데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얼마 있지 않아서, 시냇물까지 말라 버렸다.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날마다 아침과 저녁에 까마귀들이 엘리야에게 빵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고, 엘리야는 그 시냇물을 마셨다.
그때 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주께서는 강을 사막으로 넘쳐흐르던 샘을 메마른 곳으로
개울물이 마르고 광야의 풀밭이 불에 타 버리니 들짐승들까지 당신께 울부짖습니다.
주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무더위와 가뭄과 마름병과 곰팡이로 너희를 치시리니, 이것들이 너희가 다 망할 때까지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하나님이 물길을 막으시면 땅은 메말라 버리고 하나님이 물길을 터놓으시면 땅에는 물이 넘쳐 난리가 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