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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9 - 읽기 쉬운 성경

19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아들을 이리 주시오.” 그는 여인의 팔에서 아이를 받아 안고 자기가 머물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 침대 위에 뉘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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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때 엘리야는 “그 아이를 이리 주시오” 하고 그를 받아 자기가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다락방으로 안고 가서 침대에 눕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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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 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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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아들을 달라고 하면서, 그 여인의 품에서 그 아이를 받아 안고, 자기가 머물고 있는 다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를 자기의 침대 위에 뉘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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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9
6 교차 참조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무엇 때문에 어른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십니까? 어른께서는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이려고 오셨습니까?”


그런 다음 주께 부르짖었다. “오, 주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주께서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집의 아들을 죽게 하여, 이 홀어미에게 이렇게 크나큰 슬픔을 내리셨습니까?”


그러니 그분을 위해 지붕위에 작은 방을 하나 드리고, 침대와 탁자, 의자와 등잔을 갖추어서, 이분이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그 방에 머무시게 합시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붕 위의 방으로 올라가, 아이를 하나님의 사람의 침대 위에 눕히고,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엘리사가 그 집에 이르렀을 때 아이는 죽은 채 자기 침대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룻다에 있을 즈음에 다비다가 병에 걸려 죽었다. 사람들이 다비다의 주검을 씻어서 이층 방에 눕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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