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는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거기에 바알을 위해 제단도 세웠다.
32 그는 또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지었으며 바알의 단을 만들어 그 신전에 갖다 두고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32 또 그는 사마리아에 세운 바알의 신전에다가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세우고,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임금님과 임금님의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지요. 임금님은 주의 명령을 저버리고 바알을 따랐습니다.
그런 뒤에 예후는 모든 백성을 모아 놓고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밖에 섬기지 않았으나 예후는 열성적으로 섬길 것이오.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보내어 그것을 알리니 바알의 성직자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들었다. 그들이 바알의 신전으로 들어가자 바알 신전은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그들로 가득 찼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지만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석상들을 부수어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