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오므리는 죽어서 사마리아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합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28 오므리는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합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8 오므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합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8 오므리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서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합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오므리는 세멜에게 은 두 달란트를 주고 사마리아 산지를 사서, 거기에 성을 세우고 그 이름을 주인이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고 불렀다.
오므리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유다의 아사 왕 제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스물두 해 동안 다스렸다.
바아사는 죽어서 디르사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엘라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합의 아들 일흔 명이 사마리아에 살고 있었다. 그리하여 예후가 편지를 써서 그 성의 관리들과 원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돌보는 후견인들에게 보냈다.
아하시야는 스물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