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께서 하나니의 아들 예후를 시켜 바아사를 두고 이렇게 좋지 않은 말씀을 하게 하셨다.
1 여호와께서는 하나니의 아들인 예언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에게 이 렇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가라사대
1 주님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내려서, 바아사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다의 아사 왕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디르사에서 다스렸다.
주께서 하나니의 아들인 예언자 예후를 시켜 바아사와 그의 집안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신 것은, 바아사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주의 화를 돋우고, 여로보암의 집안과 같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로보암 집안의 모든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주께서 그의 모든 예언자들과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내가 너희 조상에게 지키라고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그 모든 율법에 따라, 나의 명령과 법규를 지켜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왕을 맞으러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악한 자를 돕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까? 이 일로 주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렸습니다.
여호사밧이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고 또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다.
주께서는 사랑은 수 천대에 이르기까지 베푸시지만, 조상의 죄 값은 그 자손한테서라도 반드시 치르게 하십니다. 주님은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군의 주로 그 이름을 떨치는 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