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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17 - 읽기 쉬운 성경

17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아무도 유다 왕 아사의 영토를 떠나거나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유다를 침략하여 라마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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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려고 라마를 요새화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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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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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고, 어느 누구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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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17
10 교차 참조  

여로보암은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왕국이 다시 다윗 집안으로 넘어갈지 모른다.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려고 올라갔다가는, 그들의 옛 주인인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다시 충성을 맹세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은 나를 죽이고 르호보암 왕에게 돌아갈 것이다.”


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려온다. 탄식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라헬 이 자식들을 잃고 슬피 운다. 자식을 잃었으니 위로도 마다하는구나.”


이스마엘이 그달리야와 다른 사람들을 죽여서 던져 넣은 물웅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공격을 막으려고 파 놓은 것이었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자기가 죽인 사람들로 그 곳을 가득 채웠다.


사무엘은 라마를 향하여 떠나고, 사울은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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