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사는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압살롬의 딸 마아가였다.
10 예루살렘에서 4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였다.
10 예루살렘에서 사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0 예루살렘을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이다.
나홀의 소실 르우마도 그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그 아들들의 이름은 데라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이다.
그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아비야는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압살롬의 딸 마아가였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 십이년에 아사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여호사밧은 그의 나이 서른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 아수바였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 마아가였다.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