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상 14:26 - 읽기 쉬운 성경

26 시삭은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그는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들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가져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6 성전과 궁전의 모든 보물과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를 모조리 약탈해 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6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또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6 주님의 성전에 있는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다 털어 갔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져 갔다.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들도 가져 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상 14:26
12 교차 참조  

그러자 아사는 주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던 금과 은을 모아 그의 신하들에게 주어 시리아 왕 벤하닷에게 보냈다. 벤하닷은 다브림몬의 아들이며 헤시온의 손자로 다마스쿠스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솔로몬 왕은 주의 성전을 위해 이 모든 일을 다 끝낸 다음, 그의 아버지 다윗이 주께 바친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주의 성전 창고에 넣었다.


유다 왕 요아스는 그의 조상들, 곧 앞서 유다의 왕들이었던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께 드린 모든 물건을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주께 드린 물건들과 주의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도 모두 모아서 함께 보냈다. 그러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그는 주의 성전과 왕궁의 보물 창고에 있는 모든 금과 은과 그릇들을 빼앗고 사람들까지 인질로 잡아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느부갓네살은 주의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과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금그릇을 모두 가져갔다.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재물이란 것은 눈길을 주자마자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사라지고 만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