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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33 - 읽기 쉬운 성경

33 여로보암 왕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절기인 여덟째 달 보름날에 자기가 세운 베델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를 이렇게 정하고 스스로 제단에 올라가 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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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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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왕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여덟째 달 보름날에, 베델에 세운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지켜야 할 절기를 이렇게 제정하고, 자기도 그 제단에 분향을 하려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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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33
11 교차 참조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을 듣고 유다에서 베델로 갔다. 때마침 여로보암 왕은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곁에 서 있었다.


왕은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그 제단을 보고 제단에 다가가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주를 섬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 가운데서 아무 사람이나 뽑아 산당에서 제사 드리는 일을 맡게 하였다.


자기 아버지가 섬긴 하나님을 찾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았다.


웃시야가 블레셋과 싸워서 가드 성, 야브네 성, 아스돗 성의 성벽을 허물었다. 그런 다음 아스돗 가까운 곳과 다른 블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다시 세웠다.


이렇게 그들은 자기들이 한 짓으로 스스로를 더럽혔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로 창녀처럼 되었다.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고 입술로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절차를 익혀 드리는 것일뿐이다.


너희는 술들을 달아, 그것들을 보고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에 들거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을 따라감으로써, 나 주를 배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핑계로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해 버렸다.


너희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전통으로 하나님의 법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는 이런 일을 너무도 많이 저지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주께 도움을 청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길갈에 있는 나를 치러 내려오겠구나.’ 그래서 내가 번제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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