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여로보암은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왕국이 다시 다윗 집안으로 넘어갈지 모른다.
26 이렇게 생각하였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나라가 다윗의 집안으로 돌아갈지 모른다.
26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6 그런데 여로보암의 마음에, 잘못하면 왕국이 다시 다윗 가문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네가 나의 종 다윗처럼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지키고, 나의 길을 걸으며,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켜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내가 다윗의 왕조를 튼튼히 세워 준 것과 같이 네 왕조도 튼튼하게 세워서 이스라엘을 너에게 맡기겠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세겜 성 둘레에 성벽을 쌓고 그곳에서 살았다. 그 뒤에 거기에서 나가 부느엘에도 성벽을 쌓았다.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려고 올라갔다가는, 그들의 옛 주인인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다시 충성을 맹세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들은 나를 죽이고 르호보암 왕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스라엘 왕 바아사는 아무도 유다 왕 아사의 영토를 떠나거나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유다를 침략하여 라마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여호아하스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길을 따랐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드고아 광야를 향해 출발하였다. 그들이 떠날 때에 여호사밧이 나서서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은 내 말을 들으시오. 여러분의 주 하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오. 또 그분께서 세우신 예언자들을 믿으시오. 그리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오.”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속속들이 썩었고 그들이 하는 짓 또한 비열하다. 착한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사람의 눈에는 바른 길 같아 보여도 그 끝이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에브라임의 머리라고 해봐야 사마리아이고 사마리아의 머리라고 해봐야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일 뿐. 너희가 믿음으로 굳게 서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리라.”
예수를 청했던 바리새파 사람이 그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댄 저 여자가 죄인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보다시피 이제는 다 틀렸소. 온 세상 사람이 모두 그를 따르고 있소!”
그러나 다윗은 혼자 생각하였다. “언젠가는 내가 사울의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면 사울도 이스라엘에서 나를 찾는 것을 포기할 것이고 나도 그의 손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