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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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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23 그러나 하나님은 예언자 스마야를 통 하여 르호보암과 그리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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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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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그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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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22
17 교차 참조  

그러나 주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내렸다.


하나님의 사람인 그대는 이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그대는 의로움과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라.


여인은 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자 그의 발을 끌어안았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떼어놓으려 하자 하나님의 사람이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그냥 두어라. 부인에게 무슨 괴로운 일이 있는 모양이다. 주께서는 그 일을 나에게 감추시고 무슨 일인지 아직 말씀해 주지 않으셨다.”


여인은 길을 떠나 갈멜 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렀다. 하나님의 사람은 멀리서 수넴 여인이 오는 것을 보고 그의 종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보라. 저기 수넴 여인이 오고 있구나.


여인은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나귀 한 마리를 보내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겠습니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에 부인께서는 아들을 팔에 안게 될 것입니다.” 여인이 그의 말에 반대하였다. “아닙니다. 선생님. 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이 헛된 꿈을 가지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자 여인이 대답하였다. “이제야 어른께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며, 주께서 어른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참인 것을 알겠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무엇 때문에 어른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십니까? 어른께서는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이려고 오셨습니까?”


그런데 베델에 한 늙은 예언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의 아들들이 와서 하나님의 사람이 베델에 와서 한 일들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여로보암 왕에게 말한 내용도 들려주었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을 듣고 유다에서 베델로 갔다. 때마침 여로보암 왕은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곁에 서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복을 빌어 주었다.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있었던 일을 알렸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의 생활비로 쓰시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겉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듣고 왕에게 이런 말을 전하게 하였다.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주의 성전으로 안내하여, 하나님의 사람인 익다랴의 아들 하난의 아들들이 쓰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방은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위에 있는 관리들의 방 바로 옆에 있었다.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언자 스마야의 역사책과 선견자 잇도의 역사책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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