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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28 - 읽기 쉬운 성경

28 여로보암은 능력 있는 용사였다. 솔로몬은 그 젊은이가 일을 아주 잘 하는 것을 보고는 그를 요셉 가문의 일꾼들을 감독하는 책임자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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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여로보암은 대단히 유능한 사람이었다. 솔로몬은 그가 아주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요셉 자손의 사역군을 감독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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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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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그 사람 여로보암은 능력이 있는 용사였다. 솔로몬은, 이 젊은이가 일 처리하는 것을 보고는, 그에게 요셉 가문의 부역을 감독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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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28
13 교차 참조  

이집트 땅이 그대 앞에 있으니 가장 좋은 땅으로 골라 그대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자리 잡고 살도록 하시오. 그들이 고센 땅에 살도록 해 주시오. 그리고 그대의 형제 가운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목자가 있으면 그들에게 나의 가축을 맡겨 돌보게 하시오.”


이 종이 죄를 지은 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이 종이 요셉 가문 가운데서 가장 먼저 임금님을 뵈려고 내려왔습니다.”


또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도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원래 솔로몬의 신하로 스레다 출신의 에브라임 가문 사람이다. 그의 어머니는 스루아라는 홀어미였다.


돌아가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여로보암에게 전하시오. ‘여로보암아 내가 백성 가운데서 너를 일으키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웠다.


뿐만 아니라 그 일을 지휘하고 일꾼들을 부리는 감독관도 삼천삼백 명이나 썼다.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는냐? 그들은 왕들을 섬기지 아무나 섬기지 않는다.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쳐부수고 내 산에서 짓밟으리라. 유다가 지고 있는 앗시리아의 멍에를 벗겨주고 그들의 어깨에 지워진 짐을 치워 주리라.


너희는 주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께서 불같이 요셉 가문을 휩쓸어버리실 것이다. 그 불이 베델을 삼키리니 그 불을 끌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에게 힘을 주고 요셉 집안을 구하겠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 데려가겠다. 마치 전에 내가 내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을 대해 주겠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 주이니 그들이 울부짖을 때 대답해 주겠다.”


내가 너희에게 지워주는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그러나 어떻게 나 혼자서 너희의 문제와 짐과 너희 사이에 일어나는 다툼을 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그 땅을 일곱 지역으로 나누어라. 유다는 남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고, 요셉 집안은 북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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